아쿠아리움
페이지 정보
본문
아동과 같이 은행에 갔다고 오는 길.
수조관에 있는 물고기들을 보며 좋아합니다.
한참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관찰을 하더니 교사에게 한마디 합니다.
“먹고 싶어요.”
횟집 수조관이라고 하지만 아이 눈에도 먹을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요?
돌돔은 비싼데... 나중에 수조관도 구경하고
생선도 먹으로 한번 가야겠습니다.
수조관에 있는 물고기들을 보며 좋아합니다.
한참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관찰을 하더니 교사에게 한마디 합니다.
“먹고 싶어요.”
횟집 수조관이라고 하지만 아이 눈에도 먹을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요?
돌돔은 비싼데... 나중에 수조관도 구경하고
생선도 먹으로 한번 가야겠습니다.
- 이전글포기만 안 하면 돼. 21.06.27
- 다음글첫째 딸 21.06.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