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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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바뀌고 미취학 아동들이 한 방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장난치기 바쁘고 뛰어다니기 바쁘고 하루도 조용할 날 이 없는 아이들인데
tv보는 시간만큼은 얌전히 줄도 맞추고 귀엽기만 하네요
아이들이 서로의 좋은 것만 배우며 같이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장난치기 바쁘고 뛰어다니기 바쁘고 하루도 조용할 날 이 없는 아이들인데
tv보는 시간만큼은 얌전히 줄도 맞추고 귀엽기만 하네요
아이들이 서로의 좋은 것만 배우며 같이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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