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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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똑딱똑딱” 소리를 내면서 교사방으로 들어와서
갑자기 책장을 두 손으로 잡더니 몸을 갑자기 흔들기 시작하는 아이...
“0우야 뭐해? 춤추는 거야?”
“네, 춤.”
짧게 대답을 하더니 다시 춤추기 시작합니다.
해맑고 즐거운 표정으로 세상의 모든 짐을 털어내려는 듯이
몸을 사정없이 흔들어 대며 춤을 추는 아이에게
‘똑딱’소리를 내며 박자를 맞춰주었습니다.
힘든 와중에 이러한 웃음을 주는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
갑자기 책장을 두 손으로 잡더니 몸을 갑자기 흔들기 시작하는 아이...
“0우야 뭐해? 춤추는 거야?”
“네, 춤.”
짧게 대답을 하더니 다시 춤추기 시작합니다.
해맑고 즐거운 표정으로 세상의 모든 짐을 털어내려는 듯이
몸을 사정없이 흔들어 대며 춤을 추는 아이에게
‘똑딱’소리를 내며 박자를 맞춰주었습니다.
힘든 와중에 이러한 웃음을 주는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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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랑이님의 댓글
파랑이 작성일어머~귀여워요! 정말 댄싱머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