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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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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195회 작성일 21-06-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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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알아서 잘 자던 아이들이 재워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막둥이 서ㅇ는 보육사의 손을 이끌고 본인의 옆에 누우라며 자리까지 내어 줍니다.
자장가를 불러 달라는 아이...자장가를 불러 주며 토닥이니 보육사를 꼭 안으며"선생님 너무 좋아요 매일 재워주면 좋겠어요..."
아이는 보육사의 자장가에 소리에 맟춰 보육사를 토닥여 줍니다.
잠시 뒤 보니 새근새근 코를 고는 서ㅇ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왠지 마음 짠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 잠 들때 만큼은 람께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애들아~잘자고 좋은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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