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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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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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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1-05-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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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아동들의 취침 시간이 되어 아동들에게 자라고 하니
아동들은 잠이 오지 않는다며 보육사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보육사는 무서운 이야기 때문에 아동들이 못 자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낮에 해주겠다고 하니 아동들은 지금 해줘야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면 바로 자겠다고 아동들과 약속을 한 후
보육사는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한 마디라도 놓칠까 집중해서 듣는 미리별방 아동들.
이야기가 끝나자 매일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임ㅇ완 아동도
보육사가 해준 이야기는 무서웠는지
아동들에게 꼭 꿈에서 만나 귀신을 물리치자고 얘기한 후 잠이 듭니다.
순수한 우리 아이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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