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깨우는 한마디 > 해피홈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해피홈스토리

  • HOME
  • 정보공간
  • 해피홈스토리

잠을 깨우는 한마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선미
댓글
1건 조회 1,281회 작성일 21-04-22 21:50

본문

서♡가 어린이집 하원 차량에서 부터 꾸벅꾸벅 졸더니 원에 도착 하지마자 거실 바닥에 누워 1분만에 잠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 나지 않는 서♡에게 "서♡야 삼겹살 먹자!!!"라고 말하니 눈이 번쩍 떠지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웃었습니다.

잠깨우는데 특약은 삼겹살 이였습니다. 저녁식사로 삼겹살을 양껏 먹고 배부른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파랑이님의 댓글

파랑이 작성일

역시 맛있는 것이 최고죠!ㅎ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