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나올 것 같아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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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잘 자던 아이가 오늘따라 무섭다며 울면서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아동을 안아서 우는 것을 달래고 왜 우는지 물어보니
무서운 생각을 해서 귀신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합니다.
아동에게 이곳에는 무서운 것도 없고, 귀신도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무섭다고 합니다.
선생님 얼굴을 똑바로 보라고 하고, 무섭게 생겼는지 물어보니
아니라고는 대답을 못합니다...
어떠한 귀신도 선생님처럼 무섭게 생기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 뒤,
다시 잘 수 있는지 물어보니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귀신이 무섭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
아동을 안아서 우는 것을 달래고 왜 우는지 물어보니
무서운 생각을 해서 귀신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합니다.
아동에게 이곳에는 무서운 것도 없고, 귀신도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무섭다고 합니다.
선생님 얼굴을 똑바로 보라고 하고, 무섭게 생겼는지 물어보니
아니라고는 대답을 못합니다...
어떠한 귀신도 선생님처럼 무섭게 생기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 뒤,
다시 잘 수 있는지 물어보니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귀신이 무섭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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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랑이님의 댓글
파랑이 작성일
아이들이 서로 귀신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어요~
옆방에 예쁜 유령이 나오는 동화책이 있더라구요~ ㅎ
보여주고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