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중학교 3학년이 된 김00아동은 명절을 맞아 만두 빚기 대회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잘하는 아동들?과 조 편성을 하여 1등을 하여 상품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드디어 만두 빚기 대회 당일이 되었고 아동이 조장을 맡게 되어 제비뽑기를 통해 조 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가 정해진 후 보육사에게 와서 “선생님 저희 조 망했어요.”라고 말하며 초등 남 아동들의 이름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선생님 이번 대회에는 마음을 비우고 그냥 즐기면서 할래요.”라고 말하였고 만두 빚기 대회를 할 때 아동은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만두는 빚었는데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동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1등해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면서 신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보육사도 같이 기뻐해주었으며 김00아동에게는 즐거운 명절 추억 하나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