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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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이해 아동들이 원장님과 보육사들에게 세배를 하는 날.
얼마 전 미취학 아동들이 어린이집에 한복을 입고 간 것이 부러운 언니들.
“선생님~ 우리도 세배할 때 한복입어요?”
“인O도 한복입고 싶어요!”
한복을 입어볼 기회가 없었던 아동들이기에 맞는 한복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딱 맞는 한복이 없어 옷핀으로 줄여 입어보았고, 거울을 본 아동들은 대만족하였습니다.
해솔방 5명 아이들 모두 입어보니 정말 명절 분위기가 나고 예뻤습니다.
세배하는 방법을 배워온 미취학 아동들은 절을 할 때는 말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일어나 반절을 할 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원장님이 올라오셔서 세배도 하고, 덕담도 듣고, 세뱃돈도 받았습니다.
비록 코로나 19로 예전 같은 일상은 아니었지만 작은 행사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얼마 전 미취학 아동들이 어린이집에 한복을 입고 간 것이 부러운 언니들.
“선생님~ 우리도 세배할 때 한복입어요?”
“인O도 한복입고 싶어요!”
한복을 입어볼 기회가 없었던 아동들이기에 맞는 한복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딱 맞는 한복이 없어 옷핀으로 줄여 입어보았고, 거울을 본 아동들은 대만족하였습니다.
해솔방 5명 아이들 모두 입어보니 정말 명절 분위기가 나고 예뻤습니다.
세배하는 방법을 배워온 미취학 아동들은 절을 할 때는 말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일어나 반절을 할 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원장님이 올라오셔서 세배도 하고, 덕담도 듣고, 세뱃돈도 받았습니다.
비록 코로나 19로 예전 같은 일상은 아니었지만 작은 행사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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