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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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방 막둥이 서0는 유독 더위를 많이 탑니다.
보육사가 잘 자는지 방을 살피는데 서0의 모습을 보고 큰 웃음을 지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길 잃은 고양이 처럼 방을 탈출 하여 거실로 나와 자고 서0
마냥 귀여워 웃다가 방으로 안고 옯기는데 어찌나 무거운인지 옮기는 일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이러한 모습만 봐도 행복을 느끼는 순간아 됩니다.
보육사가 잘 자는지 방을 살피는데 서0의 모습을 보고 큰 웃음을 지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길 잃은 고양이 처럼 방을 탈출 하여 거실로 나와 자고 서0
마냥 귀여워 웃다가 방으로 안고 옯기는데 어찌나 무거운인지 옮기는 일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이러한 모습만 봐도 행복을 느끼는 순간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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