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시작
페이지 정보
본문
1월의 시작은 조금 특별합니다.
수노을방 큰 언니들 방을 담당하다가
해솔방 막둥이들 방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늘 함께 지내던 막둥이들 이지만 왠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수노을방을 떠나려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그래도 늘 함께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또한 1년 조금 넘은 시간을 함께 동고동락한 이보람보육사에게 감사하고 친구처럼 언니처럼 늘 편안하게 저를 대해 주었던 아이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수노을방 큰 언니들 방을 담당하다가
해솔방 막둥이들 방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늘 함께 지내던 막둥이들 이지만 왠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수노을방을 떠나려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그래도 늘 함께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또한 1년 조금 넘은 시간을 함께 동고동락한 이보람보육사에게 감사하고 친구처럼 언니처럼 늘 편안하게 저를 대해 주었던 아이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