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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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여전히 간식으로 나왔던 쥐포가 있어 구워서 얼른 먹으라 하니
승*이가 "마침 저 먹을 생각이었는데 선생님도 구워드릴까요?" 합니다.
쥐포를 구워 밥그릇에 담아 일하고 있던 보육사 책상 위에 조용히 올려두고 갑니다.
고맙다는 말을 뒤로 시크하게 방으로 들어가네요..ㅎ
따뜻한 쥐포 한 입 먹으며 보육사도 잠시 '쥐포 브레이크' 입니다.^^
승*이가 "마침 저 먹을 생각이었는데 선생님도 구워드릴까요?" 합니다.
쥐포를 구워 밥그릇에 담아 일하고 있던 보육사 책상 위에 조용히 올려두고 갑니다.
고맙다는 말을 뒤로 시크하게 방으로 들어가네요..ㅎ
따뜻한 쥐포 한 입 먹으며 보육사도 잠시 '쥐포 브레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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