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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이00, 김00 아동은 해피홈 식구들과 진행하는 행사에 발표 및 ppt준비를 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00아동은 ppt를 만들며 준비할 때 보육사에게 말합니다.

이00아동은 “선생님 저 좀 잘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만든 것을 보육사에게 보여줍니다.

보육사는 아동이 만든 ppt를 보며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어서 놀랬습니다.

보육사는 아동의 말에 공감하며 엄지를 치켜세워 “이00아 너 좀 멋있는 것 같아.”

김00아동도 발표 준비를 하며 대본을 보육사에게 봐달라고 하거나 아동들이 자유롭게 여가시간을 보낼 때 집중하여 대본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김00아동에게도 멋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른들이 생각한 것보다 아동들이 너무 잘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더욱 무궁무진한 일들과 발전을 위해 많은 기회를 줘야겠구나.. 라고요

우리 멋진 아이들이 잘 자라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