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페이지 정보
본문
저녁식사 후 시간이 지나 출출해하는 해솔방 아동들을 위해
보육사가 아동들의 컵에 유자차를 타 주었습니다.
해솔방 아동들은 컵에 담긴 것을 보고는
뭔지 몰라 의심을 하며 보육사에게 물어봅니다.
보육사가 유자차라며 먹어보라고 하자
살짝 맛을 보더니 맛있었는지 놀란 눈을 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김ㅇ우, 이ㅇ혁 아동.
따뜻한 유자차 먹고 올 겨울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봅니다.
보육사가 아동들의 컵에 유자차를 타 주었습니다.
해솔방 아동들은 컵에 담긴 것을 보고는
뭔지 몰라 의심을 하며 보육사에게 물어봅니다.
보육사가 유자차라며 먹어보라고 하자
살짝 맛을 보더니 맛있었는지 놀란 눈을 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김ㅇ우, 이ㅇ혁 아동.
따뜻한 유자차 먹고 올 겨울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