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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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놀이터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뛰어 노는 아이들^^
보육사가 차에 잠깐 다녀오려는데 아이들은 한명두명 오더니"쌤 퇴근이예요?" "어디가세요?" "이따저녁에 와여?" 질문들이 넘쳐 납니다.
추운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뛰어 노는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다 주니 오늘은 운좋은날이라며 함박 웃음을 짖는 아이들!!
다시 찾아온 코로나 감염으로 맘껏 뛰어 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기분좋은 순간이길 바래봅니다.
보육사가 차에 잠깐 다녀오려는데 아이들은 한명두명 오더니"쌤 퇴근이예요?" "어디가세요?" "이따저녁에 와여?" 질문들이 넘쳐 납니다.
추운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뛰어 노는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다 주니 오늘은 운좋은날이라며 함박 웃음을 짖는 아이들!!
다시 찾아온 코로나 감염으로 맘껏 뛰어 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기분좋은 순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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