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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방은 방별 여행으로 강원도를 갔다 왔습니다.

바닷가도 하고 왕곡마을, 송지호박물관 등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방별 여행을 갔다 여행이 어떠하였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동들에게 “어떠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라고 물어보았고

아동들이 모두 같은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숙소 내에 있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과 바닷가에서 뛰어놀았던 것입니다.^^

초등 아동들은 학교에 제출할 현장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시간은 걸렸지만 편하게 동물 먹이를 주었다.” “바닷가에서 모래를 쌓은 것이 재미있었다.” 등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역시 뛰어놀기, 동물 먹이주기 등 교감하고 활동적인 체육활동을 좋아 하는구나 이번에 또 한번 느끼게 해주는 경험 이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져서 아이들과 더 좋은 추억을 쌓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