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수노을방 가족들과 박정아팀장님 함께 방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설레임과기대를 가지고 떠난 여행♡
아이들과보육사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차안에서 시끌벅쩍 이야기 나누고 맛있는 음식과 루지체험.박물관탐방. 바닷가 산책.
아이들은 곳곳에서 사진찍기 바쁜 1박 2일 이였습니다.
아이들을과 함께한 여행은 딸처럼 때론 엄마처럼 때론 언니처럼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준 아아들과 함께 인솔한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