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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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방의 막내 이*하 아동
‘뽀로로’와 ‘핑크퐁’에 흠뻑 빠져있는 이*하 아동입니다.
언니들의 컴퓨터 책상에 마음대로 앉았다가 TV시청 정지를 당해서 이*하 아동이 보고 싶은 채널을 못 보고 다른 언니들이 보고 싶은 채널만 보던 이*하 아동
보육사가 언니들이 컴퓨터로 영어공부를 하는 사이 슬쩍 보고 싶은 것을 보도록 허락했습니다.
‘뽀로로’를 보고 ‘핑크퐁’을 보려는 순간 취침시간이 다 되었다며 취침준비를 하라고 이*별 아동이 말했지만 말을 듣지 않자 TV가 꺼졌습니다.
이*하 아동은 울며 보육사에게 와서 “선생님, 언니가 서*가 ‘핑크퐁’ 보고 있는데 조금만 더 보고 이부자리 준비하려고 했는데 TV를 꺼버렸어요~앙~~”이라며 서글프게 웁니다.
보육사는 아직 10분이 남았으니 이부자리 준비를 해 놓고 남은 시간에 TV시청을 하도록 했습니다.
TV시청을 위해 빠르게 준비하고 온 이*하 아동은 TV를 켜서 ‘핑크퐁’을 틀고 음악에 맞추어 열심히 몸을 흔들며 춤을 춥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육사가 옆에서 박수를 쳐 주며 같이 노래를 불러 주니 더욱 신나게 춤을 춥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심히 춤을 춰서인지 취침시간이 되자 TV를 끄고 쿨~하게 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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