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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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임00아동은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며 에너지가 넘칩니다.
아동은 추계캠프를 가서 머리카락이 젖을 정도로 2틀 동안 축구를 하고 방방을 타며 뛰어다녔습니다.
캠프를 갔다 온 후 어느 날 보육사와 누워있을 때 또 여행을 언제 가는지 물어봅니다.
보육사는 방별 캠프 가는 날짜를 알려주었고 아동은 매일 같이 물어봅니다.
“선생님 몇 번 자면 놀러가요?” 오늘도 물어보네요.^^
어제는 만족도 설문지를 작성하였는데 에너지 방출 및 스트레스 해소를 하였는지 체크 하는 문망에 아동이 만족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보육사는 이유를 물어보니 “아직 더 놀아야 해요.”라고 말합니다.
씩씩하고 에너지 넘치는 우리 임00아동이 곧 가는 방벌여행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에너지 방출을 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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