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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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위해서 1층에서
기다리던 중, 해피홈 시설을 관리하고 계시는
장xx 선생님을 만난 아동들이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며
계단에 앉아 장xx 선생님과 함께 멋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같으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는 아동들의 등원시간이
이렇게 해피홈 소식글에 소개할 만큼 차분하고 아동과 교사 간에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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