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전 새로 벽지공사를 했습니다.
공사전 아동들은 물건을 치우고 정리하느라 힘들고 짜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낡았던 벽지를 깨끗한 벽지로 교체하고 자신들의 방을 본 아이들은
새집같다며 모두들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앞으로 자신들의 방을 지금처럼 깨끗하게 쓰겠다며 다짐합니다.
새집같은 집에서 늘 웃음소리 나고 행복한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 이전글할로윈이 뭐에요? 20.10.31
- 다음글따뜻한 마음, 후원 20.10.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