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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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해솔방 아동들의 취침 시간입니다.
아동들의 취침 시간이 가까워질 때쯤 보육사는 아동들이 취침 준비는 다 했는지 확인하러 해솔방으로 갔습니다.
다른 아동들은 TV에 집중하여 취침 준비를 하지 않았지만
윤ㅇ주 아동과 최ㅇ혁 아동은 취침 준비를 끝내고 보육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보육사가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하는 윤ㅇ주, 최ㅇ혁 아동.
너무 기특하여 보상으로 맛있는 젤리를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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