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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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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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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0-09-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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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등원시키려 6층 여자 아동 3명을 데리고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등원 시간에 늦을까 서둘러 내려온 덕에 어린이집 차는 오지 않았습니다.

5층에서 내려오신 선생님께서 한ㅇ나 아동의 머리를 보시고,

머리가 너무 귀엽다고 말하는 소리에 한ㅇ나 아동의 모습을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앙증맞게 딴 머리가 마치 선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누가 머리를 해줬느냐고 묻자 최ㅇ정 언니가 해줬다고 대답합니다.

최ㅇ정 언니가 솜씨를 발휘하여 한ㅇ나 아동을 꼬마선녀로 꾸며주었습니다.

 

잠시 한ㅇ나 아동의 손에 부채를 들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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