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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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방 6살 최00아동은 귀여운 애교 쟁이 입니다.
최00아동은 어느 날 “쌤”이라고 말하며 펭귄 인형을 조심히 안아서 자신이 입고 있는 옷 안 속에 넣습니다.
보육사는 “추울까봐 옷 안에 넣어 주는 거야?”라고 물어보았고 아동은 “네”라고 말하며
펭귄을 쓰다듬어줍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엄마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요즘 교사들, 남자, 여자 아동들에게까지 무한 사랑을 받고 잘 크고 있는 마성의 매력 막내둥이 최00아동은 오늘도 역시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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