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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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지침으로 가정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 수업을 대신하고 있는 가운데
찬누리방 김xx 아동이 오늘은 학교 과제물로 난생 처음 들어본다는
‘하와이안 무스비’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와이안 무스비, 외국식 김밥 같은 느낌의 요리를 김xx 아동이 솜씨를 발휘하여
맛있게 만들었고 만든 음식을 생활관 아동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외출을 하지 못하여 무료한 일상 중에
소소하지만 아동들과 음식을 만들며 모처럼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리는 찬누리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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