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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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최00아동의 잠버릇 관찰 중 구르거나 발차기 등을 자주 합니다.
같은 방 5학년 윤00아동은 아동의 잠버릇에 최대 피해자? 입니다.
어느 날 최00아동이 발차기를 한 던 중 윤00아동에게 점점 갔고 머리를 계속 발로 차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 날 최00아동이 구르기를 하던 중 아동의 몸을 지나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할 때마다 보육사가 발견하면 아동을 안아 아동의 자리를 옮겨주었는데 윤00아동이 깨어있었던 것입니다.
윤00아동은 보육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최00아동이 계속 발로 차요.” “최00아동이 저 위에 올라왔어요.”라고 말하고는 그냥 잠을 잡니다.
아동은 잠버릇?을 할 때 깨어있었지만 참았던 것입니다.
보육사가 왜 가만히 있었는지 물어보니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우리 윤00아동은 착한 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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