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병훈 댓글 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20-08-24 22:34 목록 본문 매일 옷에 흘리고 먹고 바닥에 뒹굴어서 옷이 남아나지 않습니다.그런 아동에게 저렴한 옷을 구입해 주니 매우 좋아하며“나? 나?”라며 말도 하며 좋아합니다.그렇게 한껏 차려입고 형들에게 달려가 자신의 옷을 봐달라며 툭툭 쳐보기도 하고평소 잘 보지도 않는 거울에 서서 자신의 옷매무새를 점검까지 합니다.새 옷 입고 집에만 있는 답답한 기분을 날렸던 아이의 하루였습니다. 이전글껌 딱지 20.08.25 다음글효도 20.08.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