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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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임00아동이 보육사에게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보육사는 시럽 약을 먹인 뒤 보육사의 방에서 배를 문질러주었습니다.
“선생님 손은 약속 임00아동 배는 똥배”
시간이 지난 후 임00아동에게 배가 아픈지 물어보았는데 배가 아프지 않다고 하고 잠이 들어 문지르는 것을 멈추었는데 임00아동이 눈을 감을 상태로 말합니다.
“선생님 배 더 주물러 주세요.”
보육사는 더 문질러 주었고 아동이 보육사의 손을 잡고 코를 골며 잠이 들었습니다.
아동의 자는 모습을 보니 정말 천사 같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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