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
페이지 정보
본문
김ㅇ우 아동이 동생을 따라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에 따라 왔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스케치북에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김ㅇ우 아동이 생각보다 잘 그렸습니다.
미술학원에 다녔고, 몇 년 전에 그림 그리기 대회에 출전해 본 경험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선생님께서 선생님을 그려보라고 하셨습니다.
앞에 앉아 있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쓱쓱 싹싹 그립니다.
다 그린 그림을 들어 선생님에게 보여줍니다.
선생님 보다 훨씬 더 예쁘게 그린 것 같습니다.
- 이전글우리가 만드는 점심 20.08.12
- 다음글초등부 아동들의 회의 20.08.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