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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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씻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꼬마들
최OO 동생이 임OO 형아의 장난감을 꺼내 놀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임OO 형아가 그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며 뺏어가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최OO 동생은 모든 물건이 다 내꺼라 형아 장난감도 내꺼 라고 합니다.
“범O아, 동생 좀 빌려주면 안 돼?”
“아아~ 싫어요. 나 이거 놀거에요~”
서로 힘겨루기를 하며 장난감을 놓지 않고 있는데 윤OO 아동이 놀러왔습니다.
놀러왔다가 두 아동이 싸우는 모습을 보더니 한 마디 합니다.
“야! 쫌 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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