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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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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0-08-0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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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릎에 눕길래 귀 파줄까라고 물으니
"네~"
라고 대답해서 아이의 귀를 파 줬습니다.
그 조만한 귀에 빼곡히 차있었지만
차마 무서워 전부 빼지 못하고 어느 정도만 파냈습니다.

아이에게도 귀지를 보여 주니 자신의 귀에서 나온 양이 신기한지 뚫어져라 바라봅니다.
귀도 파냈으니 좋은 소리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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