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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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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20-07-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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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소한 5세 최00아동을 샤워시키고 팬티는 입히려고 하는데 아동이 입기에는 팬티가 많이 컸다.

 

교사는 초등 6학년 김00아동이 맞지 않을까 해서 찬누리방으로 향했고 아동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팬티를 보고는 김00아동과 00우아동이 누구의 팬티인지 물어보았다.

선생님 이거 누구 팬티에요?” “00 팬티인데 많이 커서

 

00아동이 이걸 최00이 입는다고요? 진짜 크다.”라고 말하였는데 00우아동이 김00아동의 말을 듣고는 같은 보00에서 최00아동과 같이 생활하였다고 아는 척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한다.

 “형 보라매에서는 나중에 입으라고 큰 팬티 주기도 해

 

00우 아동의 말을 듣고는 그럼 최005, 6년 뒤에 이거 입냐?”라고 말하였고

 

아동들의 대화를 듣고는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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