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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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과 같이 빵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빵을 만드는 달인이 나와서 교사가 먹고 싶다고 하자 6살 임00아동이
“선생님 먹고 싶어요?”라고 물어보아
교사가 “응 먹고 싶어”라고 이야기를 하자
임00아동이 웃으며 “선생님 제가 용돈 받으면 사줄게요.”라고 말합니다.
교사에게 그러한 말을 할지 생각지도 못하였지만 참 마음이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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