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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ㅇ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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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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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249회 작성일 20-06-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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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등원을 하지 못하는 미취학 아동들은 오전에 영화를 보러 1층에 내려갑니다.

마스크를 찾다 이ㅇ진, 한ㅇ나 아동보다 늦게 내려가게 된 이ㅇ하 아동.

늦었다며 엘리베이터를 못하고 부랴부랴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계단을 내려가던 중 이ㅇ하 아동과 보육사가 손을 잡고 내려오는 모습을 본 윤ㅇ일 아동은

보육사에게 선생님은 올라가세요. ㅇ하는 내가 챙길게.” 라고 얘기합니다.

보육사가 알겠다며 올라가자 윤ㅇ일 아동은 이ㅇ하 아동과 같이 1층으로 내려갑니다.

항상 어린 아이인 줄만 알았는데 동생도 잘 챙길 줄 아는 의젓한 윤ㅇ일 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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