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한 ㅇ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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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등원을 하지 못하는 미취학 아동들은 오전에 영화를 보러 1층에 내려갑니다.
마스크를 찾다 이ㅇ진, 한ㅇ나 아동보다 늦게 내려가게 된 이ㅇ하 아동.
늦었다며 엘리베이터를 못하고 부랴부랴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계단을 내려가던 중 이ㅇ하 아동과 보육사가 손을 잡고 내려오는 모습을 본 윤ㅇ일 아동은
보육사에게 “선생님은 올라가세요. ㅇ하는 내가 챙길게.” 라고 얘기합니다.
보육사가 알겠다며 올라가자 윤ㅇ일 아동은 이ㅇ하 아동과 같이 1층으로 내려갑니다.
항상 어린 아이인 줄만 알았는데 동생도 잘 챙길 줄 아는 의젓한 윤ㅇ일 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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