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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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중 임OO 아동이 보육사에게 마술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젓가락을 자라고 있는 아랫니 틈으로 넣으며
“쌤, 여기는 안 들어가요~~”
빠진지 얼마 안 된 옆에, 옆에 아랫니 틈으로 젓가락을 넣으며 얘기합니다.
“여기는 들어가지요~?”
아동은 아랫니 두 개가 순서대로 빠져 하나는 많이 자라고, 하나는 아직 애기라고 합니다.
보육사가 웃으며 젓가락 마술은 처음이라고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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