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혜의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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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임ㅇ혜 아동이 잠을 잘 시간입니다.
보육사가 아동에게 자라고 하자 아동은 잘 준비를 한다며 붙박이장에서 아동의 인형들을 주섬주섬 꺼냅니다.
이 인형들과 자신의 가족이라며 매일 함께 잠을 자고 왼쪽부터 돌둑이, 판둑이, 판돌이, 코둑이, 아글이, 돼글이 라며 하나씩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이름들이 너무 귀여워 한참을 웃었습니다.
작명 센스가 넘치는 우리 임ㅇ혜 아동. 보면 볼수록 귀여운 임ㅇ혜 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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