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 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원내에서만 지낸지 벌써 4개월..
아이들은 지루함 과 답답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들에게 지급 된 재난지원금으로 평소에 먹고 싶었지만 용돈으로 사 먹기 부담스러웠던 음식들을 사 먹으며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
하루빨리 이시기가 지나가서 원내에서의 즐거움이 아닌 바깥에서 즐거움을 찾는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