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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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생활관에만 있는 아동들이 같이 대화를 하였습니다.
초등학생 4학년 이00아동은 "코로나 너무 짜증나 언제 나갈 수 있어?"라고 초등학생 5학년 00혁아동에게 물어보았습니다.
00혁 아동은 "나도 몰라. 아 학교 가고 싶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00아동은 "난 학교는 가기 싫은데 밖에 나가서 장난감 사러 나가고 싶어"라고 말하였고 옆에 있던 윤00아동은 "난 방별여행 가고싶어"라고 말합니다.
아동들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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