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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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방 아동들이 태권도 차를 기다리면서 임*석 아동이 최*우 아동 태권도 띠를 묶는 것에 서툴러 임*석 아동이 “민우야 형이 도와줄게.”라며 최*우 아동을 도와줍니다. 평소 말썽이였던 아동이 동생을 챙겨주려는 깊은 마음을 가졌던 아동을 보면 보육사는 뿌듯하고 훈훈하기도 합니다. 최*우 아동은 임*석 아동에게 “형아 고마워”라고 인사를 전하는 모습도 훌륭했습니다. 앞으로 아동들이 옳은 방향으로 가면서 서로 서로 주고받고 도와주는 하나가 되는 가족이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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