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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튼 국제 학교 학생들이  해피홈 아동들에 재미있는 놀이로 영어 학습을 진행 해주고 있습니다.
미리별방의 똘똘이 유* 이는 달튼 국제 학교 가서 프로그램 하는 것을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누나 형들이 영어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는지 영어에 대한 흥미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영어 학습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어제 달튼 국제 학교 누나 형들의 초대로 모아나 영어 뮤지컬을 관람하러 보육사와 함께 달튼 국제 학교에 갔습니다.
유* 아동은 갈 때부터 너무나 신나 있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자 보육사에게 학교 곳곳을 설명해 주며 즐거워 했습니다.
윤유* 아동은 영어로 모아나 뮤지컬을 관람하는 동안 완전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는 모습이 보육사도 너무 흐뭇하게 봤습니다.
영어를 재대로 모르는 유* 이는 모아나 이야기를 아는지 질문 하니 모른다고 대답하지만 재미 있다고 합니다. 
모아나 뮤지컬이 끝난 후 윤유*  아동은 보육사에게 
"선생님 저 유학 가고 싶어요?"
"엥? 갑자기 !왜?"
"저 영어를 잘하고 싶어요?"
" 유*아 유학 가기 전에 영어를 좀 할 줄 알아야 되지 않을 까?"
" 그럼 저 영어 잘하면 유학 보내 줄꺼예요?"
" 그럼 우리 똘똘이 유*이가 원하면 외국 으로 유학 보내 줄께. 우리 지금 부터 영어 공부 해 볼까?"
보육사가 오늘 출근 하니
"선생님! 저 책보고 있어요!" why 미국 을 보고 있다 보육사에게 자신이 유학 갈 곳 에 대해 공부한다고 합니다.
우리 유*이 정말 유학 갈 준비를 시작 했나 봅니다.
보육사  우리 유*이 유학 보낼려면 뭐 부터 해야 할지 보육사가 먼저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