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리그(나래울방 배틀그라운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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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명의 아이들하고 교사하고 서로 편을 나누어서 배틀그라운드를 하는 날이다. 편을 나누는데 교사, 임**, 문** 아동하고 팀, 윤**, 강**, 차** 아동하고 한팀, 장**, 박**, 김**아동 하고 한팀을 해서 모바일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는데 서로 팀을 보호하고 지켜주면서 살아남는데 결국은 형들과 교사가 있는 팀이 져서 떡뽑이를 사주게 되었다. 떡뽑이를 사와서 먹으면서 형들이 다음에 다시 지금편으로 나래울방배를 하자고 이야기를 하자, 동생들도 웃으면서 자신잇게 대답을 한다. 교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끔씩 우리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노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아동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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