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지 말자! > 해피홈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해피홈스토리

  • HOME
  • 정보공간
  • 해피홈스토리

다치지 말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영현
댓글
0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0-03-15 00:04

본문

아동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해피홈 동아리 활동을 만들어주셨습니다.

OO 아동은 축구를 좋아해 구기종목 동아리를 신청했습니다.

뒷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던 아동들의 소리가 조용해지고 다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중학생 아동들이 김OO 아동은 다쳐서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동이 병원에 다녀왔고 너무 아파서 밥을 못 먹겠어요..” 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잘 먹는 아동의 모습을 보다보니 보육사도 속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동은 문득 자신을 다치게 한 형이 미웠는지 보육사에게 얘기하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아동의 얘기를 들으며 마음을 공감해주었고 우는 아동을 달래주었습니다.

울음을 그친 아동이 보육사에게 말합니다.

빵이랑 우유 먹어도 돼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