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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하기 30분 전 이ㅇㅇ아동은 심심하다며 보육사에게 왔습니다.
보육사가 “뭐할까?” 물으니 수줍게 웃으며 보육사의 무릎에 앉았습니다.
보육사의 휴대폰을 꺼내 스노우 사진 어플을 켜주자
이ㅇㅇ아동은 강아지, 고양이, 공주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을 처음에는 신기해하더니 이것저것 눌러보고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는 보육사에게 “선생님, 이것 봐요.” 라며 방긋방긋 웃어 보입니다.
또, 그 사진을 언니들에게 보여주며 좋아하는 이ㅇㅇ아동.^^
이처럼 매일매일 웃는 날이 많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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