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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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도 일찍 잠자는 것이 싫은 한00은 취침 30분 전에 미리 물도 마시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모든 준비를 끝내고 방에서 자도록 하며 “선생님 화장실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합니다. 잠시 또 있으면 물마시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다녀온 후 또 다시 “선생님 ~~여기가 아파요. 라고 상처 난 부위 찾아서 보여줍니다. 상처 연고를 발라 준 후 더 핑계거리가 없으면 “선생님 잠이 오지 안와요” 라고 말하며 거실에 나와 있으며 언니들이 한 마디씩 합니다. “한00 안 자 얼릉 들어가서 자 잘 시간이 한참 지났어. TV 시청하지 말고 들어가” 라고 그럼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으로 방에 들어가서 자리에 눕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이리저리 뒹굴면서 잠이 듭니다. 매일 일찍 잠드는 것이 싫은 한00가 일찍 잠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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