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 온 두통
페이지 정보
본문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하원 후 손을 깨끗하게 씻고
보육사가 준비해 온 간식을 먹고 기분이 한껏 좋아진 서○이
잠시뒤 "서○아~책상 가지고 와서 구몬숙제하자~" 라고 말하니
"지금요? 저 갑자기 머리 아파요~" 라며 대답합니다.
잘 달래서 보육사와 숙제를 시작하는데 어려운지 갑자기 또 머리가 아프다는 서○이..
세상 아픔을 다 가진듯 하여 그만 하고 정리하니 금세 날아다닐듯 기분좋아진 모습을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다음에는 열공하는 서○진이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