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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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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293회 작성일 22-11-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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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방 막내 *랑와 *람이는 뮤지컬을 보고 온 후에 멋진 칼을 들고 왔습니다.

아동들은 나쁜 악당들을 물리치기 위해 칼을 들고 왔다고 합니다.

멋진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사진을 찍자고 하니 각자 포즈를 잡아봅니다.

아동들은 서로 눈빛만을 교환하며 자신의 칼을 양보하며 쌍칼을 들고 사진을 찍겠다고 합니다.

‘선생님 저는 칼이 2개예요. 나쁜 악당을 물리칠 수 있어요’ 라고 이야기하며 각자 멋있는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고 나서 자신의 칼을 들고 사이좋게 놉니다.

함께 들어온 *랑이와 *람이는 오늘도 서로를 의지하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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