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없음 댓글 0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3-03-24 01:53 목록 본문 점령되다 서로 때리고 싸워서 보육사에게 혼난 직후 단신 보육사 겨우 누울 수 있는 좁은 교사실로 굳이 비집고 들어와서 “다 나가!” 했더니 입 삐죽 내민 채로 “흥!, 얘들아 우리 여기에 있자!”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렇게 교사실 점령. 이전글투명인간 23.03.24 다음글이불로 지은 집 23.03.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