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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행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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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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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3-05-0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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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어린이날  모든 행사가 갑자기 취소 되고..미리별방 아동들은 너무 아쉬워 합니다.
보육사는 미리별방 아동들에게 보육사가 재미있게 해 주겠다고 이야기하며 급하게 우리 아이들이 재미 있게 놀 수 있는 곳을 검색했습니다.
드디어 완전 익사이팅 한 곳 발견!!!
우리 아동들이 너무 재미있어 할 것 같아 출근 시간 보다 4시간 일찍 출근 하여 아동들과 나갔습니다.
1층으로 내려 가는 길 우리 아동들은 "선생님 차 타고싶어요!" " 좋아!!!! 안전하게 바르게 앉아 가는 거야!"
스타렉스만 타고 다니던 우리 아이들 보육사 자가용을 타고 싶다는 말입니다.
아동들에게 안전 하게 다녀 올 수 있도록 출발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고 출발합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하던 우리 아이들!!!!!
도착 하자마자 우리 아이들 보육사 앞에서 순간 이동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여기 저기 찾으러 다니기 바빴습니다.
전신에 땀범벅이 된 아동들은 너무 신나 합니다.
 신나게 2시간을 놀고 난 뒤 우리 아동들이 먹고 싶다는 냉면 한 그릇까지!!!!!
미리별방 아동들이 아쉬워합니다. 매일 어린이날이 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보육사는 우리 미리별방 아동을 따라 다니니 체력이 바닥입니다. ㅠㅠ
우리 아이들과 더 많이 다닐려면 한약이라도 한 재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괜찮아!!! 너희 행복 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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