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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넣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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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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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3-06-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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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한 아동들은 알림장을 꺼내며 보육사를 찾아옵니다.

“선생님, 오늘 저녁에 과자 먹으면서 영화보고 싶어요”

아동들에게 숙제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과자를 선물로 준다고 말하며 학습지를 풀며 먹고 싶은 과자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숙제를 마친 아동들은 서로 먹고 싶은 과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저녁 먹기 전까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랑이와 *람이는 보육사를 찾아옵니다.

*람: “선생님, 오늘 할 일을 다 끝냈고 바나나킥 먹으면서 영화 보고 싶어요”

*랑: “꼬깔콘이 먹고 싶어요”.

“오늘은 열심히 숙제도 풀었으니 과자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자”라고 이야기하니 아동들은 미소를 보입니다.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사온 간식, 아동들은 간식을 쟁취한 사실에 미소를 보입니다.

영화를 보며 보내는 여유로운 저녁~

과자 봉지를 뜯으며 아동들은 “과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보육사에게도 과자를 건내며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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