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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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위 추석 각 층에 몇 명 남지 않은 아이들을 데리고 추석 명절 저녁 홈파티를 하였다.
방마다 음식을 정하고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재료 세척, 손질, 썰기 간단한 음식이지만 그래도 음식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서 혼자 시도하니 부산하다. 음~~ 요리 보조를 임*혜가 해주겠다고 나선다.
다솜방은 음식 주제는 로제떡볶이 간단하지만 그래도 떡이 주재료 물에 30분 정도 불려 두었다.
정해진 순서가 있지만 순서는 요리사 마음대로 맛있으면 되니까?
양파를 먼저 볶아 단맛을 내주었다. 그리고 로제떡볶이 소스가 맛있으면 되는 것 은*가 열심히 옆에서 열일 해 준다. 이게 자립이지 스스로 해보는 것 ~
보조자 손맛이 들어가서 있지 더 맛있어 보인다. 다 만들고 시식을 해보니 혜*이가 시중에서 파는 맛이라고 너무 맛있다고 한다. 맛보기 음 정말 맛있군~
부산하게 방을 다니면 요리를 도와주다 보니 모든 방의 요리가 마무리 되었다.
상을 차리고 먹으려고 둘러 앉았는데 냉장고에 있는 치즈를 빠졌다. 아!! 이런 실수를 아이들은 괜찮다고 한다.
치즈는 나중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도란 도란 둘러 앉아 만든 음식을 먹으며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오붓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 본다.
방마다 음식을 정하고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재료 세척, 손질, 썰기 간단한 음식이지만 그래도 음식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서 혼자 시도하니 부산하다. 음~~ 요리 보조를 임*혜가 해주겠다고 나선다.
다솜방은 음식 주제는 로제떡볶이 간단하지만 그래도 떡이 주재료 물에 30분 정도 불려 두었다.
정해진 순서가 있지만 순서는 요리사 마음대로 맛있으면 되니까?
양파를 먼저 볶아 단맛을 내주었다. 그리고 로제떡볶이 소스가 맛있으면 되는 것 은*가 열심히 옆에서 열일 해 준다. 이게 자립이지 스스로 해보는 것 ~
보조자 손맛이 들어가서 있지 더 맛있어 보인다. 다 만들고 시식을 해보니 혜*이가 시중에서 파는 맛이라고 너무 맛있다고 한다. 맛보기 음 정말 맛있군~
부산하게 방을 다니면 요리를 도와주다 보니 모든 방의 요리가 마무리 되었다.
상을 차리고 먹으려고 둘러 앉았는데 냉장고에 있는 치즈를 빠졌다. 아!! 이런 실수를 아이들은 괜찮다고 한다.
치즈는 나중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도란 도란 둘러 앉아 만든 음식을 먹으며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오붓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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